GFI#263은 항균제를 수의사의 승인으로 제한합니다.

6월 11일에 시행될 새로운 FDA 규정은 가축에 대한 항생제 사용에 관한 수의사 사료 지침의 연장입니다. (사진: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농업.)

산업 지침 #263으로 알려진 식품의약청(FDA)은 이제 식품 생산 및 반려동물에 대한 일부 항균제에 대한 수의사의 처방을 요구합니다.

2021년 6월, FDA는 2년의 시행 기간을 발표했으며 곧 생산자들은 새로운 처방전 라벨을 보게 될 것이며 유통 채널에 진입하는 모든 새로운 영향을 받는 제품은 처방전 제품으로 라벨링될 것입니다.

변경 사항에도 불구하고 농부와 목장주들은 유효한 수의사-고객-환자 관계를 구축한 면허를 소지한 수의사와 상담하여 동물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항균제에 계속 접근할 수 있다고 FDA는 특별히 작성된 보도 자료에서 밝혔습니다. 농부와 목장주.

"의약품이 처방전 상태라고 해서 반드시 수의사로부터 직접 구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릴리스는 밝혔습니다. "특정 주 요건도 적용될 수 있지만, 면허가 있는 수의사가 제공한 유효한 처방전을 사용하여 다양한 공급업체 또는 유통업체로부터 처방 동물 의약품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Kansas State University의 부교수이자 쇠고기 확장 수의사인 AJ Tarpoff 박사는 GFI 263이 동물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항균제의 현명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FDA가 취한 일련의 조치 중 최신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 식품 및 반려동물에 대한 접근 방식은 수의학 분야에서 항생제 관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해당 제품이 수의사의 감독을 받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2018년 FDA 5개년 실행 계획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학적으로 중요한 사료급 항생제의 생산 사용을 없애고 수의사의 지도에 따라 가축의 질병을 치료하고 통제하는 데 사용하는 수의사료 지침을 시행하는 과정을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GFI 263도 비슷한 과정을 밟아 2019년 초안으로 처음 발표됐고 2021년 최종 확정돼 시행일은 2023년이라고 수의사는 말했다. 이 과정에서 FDA는 업계 의견을 수집하고 의약품 스폰서와 협력하여 구현을 위해 제품 라벨을 적절하게 변경했습니다.

항균제 내성은 인간과 수의학 모두에서 우려되는 문제라고 Tarpoff는 말했습니다. 인체 의학과 수의학 모두에서 사용되는 공유된 종류의 항생제가 많이 있으며 "의학적으로 중요한" 항생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지침은 의학적으로 중요한 약물의 유용성을 장기적으로 보호하고 내성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Tarpoff는 "목표는 농부와 목장주를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질병을 치료하고 통제하기 위한 효과적인 사용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FI 263은 일반의약품 상태로 판매되는 의학적으로 중요한 나머지 모든 항생제를 면허가 있는 수의사의 감독하에 처방 상태로 전환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변경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유일한 제품은 의학적으로 중요한 항생제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제품에는 페니실린,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설파, 티로신, 리노마이신, 겐타마이신, 에리스로마이신 및 스펙티노마이신이 포함됩니다. 이 제품은 주사제, 유방염 튜브, 약용 볼루스로 사용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이오노포어, 콕시디오스타트제, 백신, 구충제 등 기타 제품은 변경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는 현재 생산자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제품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Tarpoff는 축산업자들에게 지역 수의사와 계속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라고 조언합니다. 유효한 VCPR을 통해 생산자는 무리 내에서 질병을 치료하고 통제할 수 있는 제품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미 VCPR을 보유하고 처방약을 사용하는 생산자의 경우 운영에 최소한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일한 변화는 농장 상점이나 지역 소매점에 약국 허가증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제품을 구입하는 곳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계획을 세우고 수의사와 대화하여 당황하지 않도록 하십시오."